바라쉴롭스카야 대포

루스키섬에바라쉴롭스카야 대포가 위치한다. 바다에서 볼수없는대포다

ИЮН 2020

루스키섬에바라쉴롭스카야 대포가 위치한다. 바다에서 볼수없는대포다. 지하 5층건물의벽이 매우 튼튼해서1톤짜리 폭탄을 떨어 뜨려도 상관이 없이 지하에 침실과 다용도실과 탄약보관소가 위치한다. 동시에6포탑에서 1,5분마다발사할수있고 제1세계대전에 참석한 «벌리타바»군함에서 305mm 짜리 설치된대포를 빼고바라쉴롭스카야요새로 옮겼다.

바라쉴롭스카야 대포는 요새화된 특수 무기로 1932년부터 1934년까지만들어졌는데 , 세바스토플에도 이와 유사한대포가 있다고 한다. 대포는 지상과 지하에 걸쳐 구조가 복잡한데 , 땅 위로 드러난 건 두개의 거대한 포탑뿐, 3층으로 된 지하 일부는 박물관으로개방돼었다. 직접 원형의요새 속을 체험하고 나면, 땅 속에서 포탄이 끊임없이공급되었더누당시의 순간들이 상상된다.

박물관 지하 1-3층 체험관을 오르내릴때 사다리를 타는데 벽을 쳐다보며 사다리를 잡고 내려가야 안전하다.

1992년에 소련시대 제일 큰대포는 12 km 떨어진2m직경 계류배열에마지막으로 명중시켰다.

지금 바라쉴롭스카야 대포는 유명한 박물관으로 됐다. 대포와 무기, 소련시대화물차 등 전시된 «바트리엇» 공원, 빨치산(특수 대원, 유격대원)촌, 사격장이다. 루스키섬에꼭 가볼만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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