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자는 19세기에 창립된블라디보스톡을함대로 쉽게 잡을수있은도시라고 썼다.
1889년부터 블라디보스토크에서방어 시설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20세기초에 몇요새가 됐지만 좋은방어가 아니었다. 1904년에 일본함대는 바다에서 대포로피격했지만 러시아해군인의공격을 무서워해 도시를 정복하지못했다. 러일전쟁과 제1차세계대전사이에블라디보스토크에서 요새들과 대포들이 많이 건설되었다.
1 00여 년 동안사용됐던 군 요새를 복원, 개보 수해 1996년 개관한군사박물관이다, 전쟁 당 시 실제 사용했던 포, 상공을 겨냥한 대공포, 5m가넘는 어뢰 등 군사 무기와 비밀 보고서, 협정서 등 전쟁 자료까지 전시돼 있다. 유리로 덮인 다른 박물관과는달리 일부 전시품은 오픈형으로 전시돼 있어 대형 무기부터 소형 무기까지 손으로 만져 보고 자세히 볼 수 있어 인기다. 박물관은 대형 무기가 전시된 외부 공간과 내부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내부는 건 물 왼쪽에서 시작해 마지막 건물까지 총 5개의 시대별 테마로 구성돼 있다. 규모나 전시 구성 에 있어서는 약간 아쉬움이 있지만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과 밀리터리 마니아라면 가볍게 들러보기 괜찮은 곳이다. 과고 이요새는 러일 전쟁 당시에는 일본군의 침입을 막은 핵심 요새0|자 제2차세계 대전 때는 대공포기 지로사용되기도했다.
매일 정각 12시에포대박물관에서는 정오를 알기위해서 1 번만저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