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요새 박물관

영국여행자는 19세기에 창립된블라디보스톡을함대로 쉽게 잡을수있은도시라고 썼다.

ЯНВ 2019

영국여행자는 19세기에 창립된블라디보스톡을함대로 쉽게 잡을수있은도시라고 썼다.

1889년부터 블라디보스토크에서방어 시설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20세기초에 몇요새가 됐지만 좋은방어가 아니었다. 1904년에 일본함대는 바다에서 대포로피격했지만 러시아해군인의공격을 무서워해 도시를 정복하지못했다. 러일전쟁과 제1차세계대전사이에블라디보스토크에서 요새들과 대포들이 많이 건설되었다.

1 00여 년 동안사용됐던 군 요새를 복원, 개보 수해 1996년 개관한군사박물관이다, 전쟁 당 시 실제 사용했던 포, 상공을 겨냥한 대공포, 5m가넘는 어뢰 등 군사 무기와 비밀 보고서, 협정서 등 전쟁 자료까지 전시돼 있다. 유리로 덮인 다른 박물관과는달리 일부 전시품은 오픈형으로 전시돼 있어 대형 무기부터 소형 무기까지 손으로 만져 보고 자세히 볼 수 있어 인기다. 박물관은 대형 무기가 전시된 외부 공간과 내부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내부는 건 물 왼쪽에서 시작해 마지막 건물까지 총 5개의 시대별 테마로 구성돼 있다. 규모나 전시 구성 에 있어서는 약간 아쉬움이 있지만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과 밀리터리 마니아라면 가볍게 들러보기 괜찮은 곳이다. 과고 이요새는 러일 전쟁 당시에는 일본군의 침입을 막은 핵심 요새0|자 제2차세계 대전 때는 대공포기 지로사용되기도했다.

매일 정각 12시에포대박물관에서는 정오를 알기위해서 1 번만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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